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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작성자오블리크테이블(IP: )
작성일 2022.02.23 00:00:00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1656
최랄라 사진전
with Obliquetable
"방황해도 괜찮아.""It's OK to feel lost."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에게, 관람객에게 이번 전시를 통해 건네고 싶은 위로의 메시지.지난 4월에 오픈되었던 최랄라 사진전에 오블리크테이블이 스폰서로 함께 전시하게 되었습니다.공간 속 작가의 다양한 메세지와 함께 오블리크테이블의 가구를 새로운 시선으로만나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필름사진과 영감적인 음악,작가와 유사한 결을 가진 바이레도(BYREDO) 향으로 채워져 시각과 후각, 청각 등의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공감각적 형태의 기억과 잔상을 더해주었습니다.
Part 1.
시그니처 오벌 테이블 / 1800x900 / 나노라이트 / 크림화이트
파츠 1 체어 / W440 x D400 x H750 / 오크
Part 2.
베이스 라운드 테이블 / 1000x1000(mm) / 나노라이트 / 크림화이트
베이스 미니 라운드 테이블 / 700x700(mm) / 나노라이트 / 블랙
Part 3.
파츠 1 체어 / W440 x D400 x H750 / 블랙
1) 파츠 2 체어 / W440 x D400 x H750 / 오크2) 오크 시그니처 테이블 / 1800x900
전시 일정: 2021.04.02(금) - 2021.05.01(토)해당 전시는 종료되었습니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에게, 관람객에게이번 전시를 통해 건네고 싶은 위로의 메시지.
지난 4월에 오픈되었던 최랄라 사진전에 오블리크테이블이 스폰서로 함께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공간 속 작가의 다양한 메세지와 함께 오블리크테이블의 가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필름사진과 영감적인 음악, 작가와 유사한 결을 가진 바이레도(BYREDO) 향으로 채워져 시각과 후각, 청각 등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공감각적 형태의 기억과 잔상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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