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식탁이 필요하던차에 가구사이트들과 가구 매장 온.오프라인을 풀가동 시켜 탐색할 결과...
어언 두달만에.. 두둥!
드뎌 오블리크를 점찍어두고 또다시 어사또마냥 매장방문을 수차례 기습탐색질하고 보고 또 본결과 결정하게 된
호두나무의 멋스러운 자태를 뽐내주는 식탁이 울집에 입성하게 되었네요 ^^ ~
제가 쫌 나름 초이스 기준이 있어서요 ㅎㅎ 밤낮으로 알아보고 인근 수입식탁매장까지도 다 알아봤더랬지요.
매끌매끌 부드러운 월넛의 질감과 자태가 참으로 멋스럽고 고급스러워요
많은 아이 친구 엄마들의 초대에 식탁칭찬이 릴레이로 이어지고 그저 뿌듯하네요 ^^
그리고 뽀너스로 챙겨주신 달력. 딱 제 스탈 달력입니다 ㅋ^^
지인들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은 오블리크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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