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깨끗한 상판의 원형 테이블이 로망이었는데
오블리크테이블 쇼룸 가보고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크지 않은 집이라 triangle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신혼 부부가 밥먹고 작업하는 공간으로 딱이에요!

다이닝 테이블이 생겨서 너무 신나고,
또 좋아하는 톤 체어랑 잘 어울려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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